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수익성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현대하이스코의 원재료인 열연코일은 5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냉연제품의 수출비중은 약 70%"라며 "열코일 가격은 상승하나 냉연코일 가격은 2010년 상반기 까지 유지될 전망이어서 이 시점까지의 실적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국내 열연 급 확대에 따른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은 가능할 것"이라"며 "현대제철의 고로가 완공되면 현대하이스코는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고로사들과의 협상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차라는 고정적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어 현대차 그룹의 성장성과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