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모든 경기부양 자금이 회수될 때까지 유럽 은행들이 자유롭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베버 총재는 이날 프랑크푸르트 기자협회 강연에서 "유럽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래가 반드시 순탄치만은 않다"고 지적했다.
베버 총재는 또 "ECB는 위기 전 통화정책 집행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라며 "금리 정상화 등 이같은 조치는 점진적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 말했다.
베버 총재는 또 현재 유럽경제에서 신용 압박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ECB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경제 회복과 인플레이션 전망에 달려있다"고 지적하고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감소했지만 만약 위험이 발생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버 총재는 "중기적 인플레이션 전망은 1.5% 수준이 될 것이나 이는 정책 목표와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독일의 재정적자가 오는 2012년 경 국내총생산(GDP) 대비 3%대 미만으로 줄어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