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이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내년도 대출 상한선 규제 목표치는 올해 첫 10개월 동안 신규 대출된 8조 9000억위앤보다 적은 수준이다.
중국은 대출 흐름을 경기회복 지지에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올해의 대출 호황이 부실대출이나 자산거품을 야기하지 않도록 정책 방침을 정하고 있다.
주초 폐막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정부는 경제성장이 둔화되지 않도록 적절히 느슨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서민화 하이통증권의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정은 시장 기대에 부합되는 결과라며 정부가 경기회복 유지를 위한 충분한 탄알을 장착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