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스탠다드차타드는 두바이월드와 관련한 익스포져를 검토해 봤을때 별다른 장애 요소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랍에미리트(UAE) 지역의 대출 익스포져 규모는 중동 및 남아시아(MESA) 지역 전체 대출 180억 달러의 약 2/3에 달하지만 대부분의 대출 자산이 잘 다변화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UAE 지역 상업 부동산에 대한 대출 익스포져는 4억 달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스탠다드 측은 또 두바이에 대한 신뢰는 아직 높으며 현재까지 UAE 측의 대응에 대해서도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UAE와 두바이 상황은 초기단계로 여전히 유동적이며, 계속해서 상황을 주시하면서 필요시 상각 처리를 단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는 향후 실적 전망과 관련해 견조한 세전수익과 영업익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회성 세금 비용은 당초 예상인 2억 달러 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