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적 투자자들 가운데 하나인 국민은행 관계자는 “풋백옵션 행사를 한 달간 연기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협의를 통해 연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대우건설이 원하는 대로 그냥 해주기는 무리가 있다”며 “담보를 요구하는 등의 보강 절차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우건설의 17개 재무적 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풋백옵션 행사가액은 3조 5000억~6000억원 이다.
금호그룹은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들에게 풋백옵션 행사일을 이달 15일에서 다음달 15일로 유예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