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케이앤컴퍼니가 우즈베키스탄 테크니컬실리콘 생산업체인 솔라텍 지분 25%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앤컴퍼니는 태양광사업 파트너사인 신동에너콤과 50%씩 합작투자로 설립한 신동홀딩스가 보유한 솔라텍에 대해 합작이 아닌 직접투자형식을 통해 쏠라텍 지분 25%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케이앤컴퍼니의 사업파트너사인 신동에너콤은 지난 8월 11일 우즈베키스탄 3개 규사광산에 대한 개발면허를 획득, 테크니컬실리콘의 원료인 고순도의 규석을 확보한 바 있다.
쏠라텍은 이를 바탕으로 연간 5000톤에 달하는 테크니컬실리콘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설치하고 내년 초부터 공장 시험가동 및 태양광 핵심소재인 테크니컬실리콘의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쏠라텍은 우즈베키스탄의 저렴한 인건비 및 전력비를 바탕으로 중국 및 서방국가의 테크니컬실리콘 경쟁업체들보다 더욱 경제성있는 테크니컬실리콘 생산이 가능한 조건을 갖추게 된 것.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솔라텍 지분에 대한 직접투자로 테크니컬실리콘 생산을 통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태양광 관련 사업들에 대해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최근 관계회사인 글로포스트 상장폐지 실질심사와 관련해선 "여러 악성루머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그간의 소문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