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가상징가로인 한강로에서 항구적으로 남산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제39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한강로1가 9번지 일대의 전쟁기념관 전면 특별계획구역을 당초 7906㎡에서 4만547㎡로 확장하는 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층의 주상복합건축물로 둘러쌓인 삼각지 일대에 쉼을 주는 핵심적인 녹지공간이 될 것으로 시는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의 공원결정으로 시 정책사안인 남산조망을 확보했고 주민들은 오랜 숙원사업인 재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돼 모두가 윈윈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