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영국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72를 기록했다던 직전월 수치는 73으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전문가들은 소비자기대지수가 108로 1포인트 오르면서 소비자평가지수가 2포인트 하락한 여파가 상쇄됐다고 평가했다.
마틴 가바우어 네이션와이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영국의 경기침체 탈피 속도가 다른 국가들보다 느리다는 소식이 평가지수의 하락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분기 연속 위축됐던 영국 경제는 4/4분기에는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