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시노펙스가 정전용량 방식 채택 확대로 매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를 통해 "내년 1분기와 2분기중에삼성전자가 출시할 풀터치폰 신제품들이 시노펙스와 다수 개발중에 있어서 적어도 월 100만대이상의 터치스크린이 출하될것으로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는 터치스크린 패녈에 주요 부품인 강화유리, ITO 센서, 구동칩, FPCB 등의 부품을 내재화시키는 것이 관건인데, 모젬 인수 계기로 ITO 센서·강화유리 등 핵심부품 내재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도 필터와 수처리사업 진출 본격화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부터 터치스크린은 '괄목상대', 수처리사업은 궤도진입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