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IBD(Investor's Business Daily)와 TIPP가 발표한 경제낙관지수는11월 47.9에서 12월 46.8로 낮아졌다. 지난 10월 수치는 48.7였다.
경제 회복과 고용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지속된데 따른 것이다.
경제낙관지수가 50 이상이면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고, 50 이하면 부정적 시각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2월 수치는 12개월 평균치 48.0보다 낮은 수준이며,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가 시작된 2007년 12월의 44.4에 비해서는 2.4포인트 높은 것이다.
TIPP의 라가반 마유르 사장은 "재정 적자폭 확대와 달러 약세 지속으로 소비자들의 신뢰가 하락한 가운데 실업률도 높은 수준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IBD/TIPP는 매달 첫째주에 90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경제낙관지수를 산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