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국채 시장의 기준물인 10년물 현물 국채 수익률은 1bp 하락한 1.270%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 선물 12월물 가격은 0.18포인트 오른 140.09에 거래되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1.5bp 상승한 2.210%를 기록했고, 5년물 수익률과의 격차는 172.5bp로 확대되는 등 2008년 3월 이래 가장 크게 확대되었다.
5년물과 20년물 수익률 격차는 장중 157.5bp까지 확대되면서 약 7년래 최대 수준을 기록한 뒤 마감 시점에는 156.5bp 수준을 나타냈다.
30년물 국채 입찰이 예상대로 증발 우려에 따라 수요가 약하게 나오자 초장기물이 약세를 보였다.
일본 정부는 올 회계연도에 7.2조엔 규모의 추가 부양책을 실시하고 세수 부족분까지 포함해 국채를 약 9조엔 증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6000억엔 규모의 3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5년물과 30년물 국채 수익률 격차가 21개월 최대 폭으로, 5년 및 30년 수익률 격차는 7년래 최대 폭으로 각각 확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