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제조업 및 서비스산업의 경제 활동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날 프랑스 중앙은행(BOF)이 제출한 서베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4분기 프랑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전망치는 지난 달 서베이 당시의 0.5%에 비해 전망치가 소폭 향상된 것이다.
서베이 결과 제조업 신뢰지수가 전월보다 3포인트 높은 99를, 서비스업 신뢰지수도 1포인트 높아진 85을 각각 기록하는 등 경제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지난 3/4분기 프랑스 경제가 0.3% 성장률에 그친 가운데, 라가르드 재무장관은 지난 주에 4/4분기 경제가 지난 분기보다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날 프랑스 경제 장관은 4/4분기 경제가 3/4분기보다 더 나을 것 같다고 말해다.
한편 이번 BOF 서베이에서 실업률 전망치는 3년래 최고치인 지난 분기의 9.5%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등 고용시장 전망은 여전히 어두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