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한국저축은행은 부산 중구 중앙로에 있는 관계사 영남저축은행의 신사옥 10층 갤러리 제비꽃에서 ‘이형록 사진전’을 개최하고 사진집(눈빛출판사)을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이형록 사진가의 일생을 대변하는 작품 72점과 각종 문헌 자료들이 망라된 사진집 등 총 94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7일(월)부터 내년 1월 31일(일)까지 부산지역 주민들에게 소개된다.
사진전 개최를 기념해 12일(토) 오후 3시 영남저축은행 중앙로(대창동) 신사옥 10층 갤러리 제비꽃에서는 이형록 사진가와 가족, 원로 사진가, 사진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오프닝 행사가 열리고 차세대 명창 김지숙씨의 판소리 축하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형록 사진가는 93세로 현재 대한민국의 생존 사진가 중 최고령이다.
1950년대 리얼리즘 사진의 개척자로 우리 나라 최초의 사진연구회인 ‘신선회’를 발족하고 한국 사진사에서 리얼리즘이 자리잡고 대중화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거록을 남기고 있는 사진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