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는 이날 서울사옥에서 전영주 파생상품시장본부장과 골드만삭증권 서울지점,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및 현대증권 등 4개 신규 시장조성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추가 상장할 개별주식선물의 시장조성 계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성자로 참여한 회원사는 모두 7개사로 이중 신규사는 4개사(골드만삭스,신영, 우리투자, 현대증권) 기존사는 3개사(대우, 메리츠, 한국투자증권)이다.
추가될 개별주식선물은 기아차, 대우증권, 대한항공,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물산, 현대제철, GS건설, NHN, SK에너지, 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거래소는 "이번에 상장되는 개별주식선물은 일반투자자가 선호하는 비교적 중저가의 대중선호주가 많다"며 "10개 전종목에 대해 최소 4개사 이상의 시장조성자가 초기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거래소는 외국계증권사로서는 처음으로 골드만삭스증권이 시장조성자로 참여한 가운데 주식선물시장 개장이후 7%대에 그치고 있는 외국인의 적극적 시장참여가 예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거래소는 "이날 시장조성에 관한 게약에 서명한 시장조성자는 향후 최장 2년간 주식선물에 거래유동성을 공급해 초기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