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장금리에 대해서는 76.6%가, 환율에 대해서는 80%가 각각 보합 수준을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53개 기관, 2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를 8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종합 BMSI는 100으로 전월대비 11.3포인트 상승했다. 채권시장 심리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호전됐다는 의미다.
설문응답자의 98.6%는 이달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88.7%에 비해 상승한 결과다.
금투협 관계자는 "정부의 확장정책 유지 발언으로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산업생산 및 각종 지표의 둔화세로 연내 기준금리가 현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이라고 설명했다.
금리전망 BMSI는 114.0으로 전월대비 6.7포인트 상승했다. 응답자의 76.6%가 금리 보합을 전망해 지난달에 비해 4.1%포인트 줄어든 반면 금리 하락 전망은 전월대비 5.4%포인트 상승한 18.7%로 나타낫다.
환율 BMSI는 105.3으로 전월대비 4.6포인트 올랐다. 응답자의 80.0%가 보합을 전망했다. 전월에 비해 6.0%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환율 하락 응답자 비율은 12.7%로 전월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물가 BMSI는 88.0로서 전월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응답자의 85.3%가 물가 보합에 응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