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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팀의 시황] 1595p 지지력을 확인하며 종목대응에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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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 애널리스트 김태희 (필명 김태희)

지난 두바이발 악재로 급락한 국내시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강한 V자 반등을 보이며 회복한 이후 60일선까지 안착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미국증시는 하락은 약하게, 상승은 강하게 보여주며, 아직 시장이 우상향으로 움직일 것임을 눈으로 보여줬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 시장이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수의 강한 반등으로 지수는 낙폭을 만회했지만 종목들은 그렇지 못하다. 은행, 전기전자, 증권 업종을 중심으로 반등이 나온 이후, 아직 건설 업종이나 다른 업종으로 매기가 확산하지 못하고 있다. 즉, 일부 업종과 종목들이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흐름이 여전히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장의 상승도 중요하지만, 종목을 선별하는 것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시장의 반등과 함께 상승한 종목들을 본다면 전기전자, 은행, 증권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시장은 하락이 덜 한 강한 종목을 선택하기보다 낙폭과대 종목들을 선택하여 움직였다. 호남석유, 남해화학,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이 그것이다. 특히, 이러한 낙폭 과대 이후 강하게 반등한 종목들의 공통점을 보면, 기관의 매수세가 있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지수의 강한 반등 이후 나올 조정을 이용하여, 전기전자 업종과 함께 지난 반등 시 강세를 보였던 종목과 아직 반등이 덜 나온 종목 중 기관 수급이 유입되는 종목을 선별적으로 대응해야 하겠다. 하락 추세를 벗어났지만, 아직 만기일을 앞둔 시장은 좀 더 신중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 국내 지수가 1595p에 대한 지지력을 확인한다면,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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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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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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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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