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은 환경오염 속도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 알레르기성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07년 국내 천식 환자는 239만명으로 인구 1000명 중 48명이며 질환의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연간 2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은 지난 2000년 11월부터 다양한 천연물의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인후의 감염과 통증, 기침등 호흡기 질환에 주로 사용된 산두근의 약리 작용에 주목, 전임상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SK케미칼은 천식 발생을 입체적으로 억제하는 천연물 SOTB-07을 개발하고 2004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이봉용 생명과학연구소장은 "천연물의 다면적 약리작용으로 천식의 다양한 발생기전을 차단해 천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장기 복용에도 부작용이 없어 천식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현재 1800 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천식 치료제 시장은 매년 14%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중 경구용 제제는 약 1000억원 규모로 SOTB-07은 발매가 예상되는 2012년 약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서울아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부천순천향대학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중앙대학교용산병원 등 10곳의 대학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