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일보다 3.16%, 5000원 오른 16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투자증권과 SK증권 등은 물론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해서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현대모비스의 성장동력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성장에 대한 추가적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하이투자증권은 중국 모멘텀으로 올해 사상최대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중국 자동차시장이 수년간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기아차 중국공장 케파 확대로 현대모비스가 최대 수혜를 입을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매출액을 당초 9조4861억원에서 10조257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조3377억원에서 1조4089억원으로 각각 8.1%와 5.3% 상향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매출액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10조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혀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또 IBK투자증권 고태봉 애널리스트도 "EV로의 진행이 더딘 경우에도 현대모비스의 캐시카우가 될 것"이라며 " EV 관련 3 가지 핵심부품 (모터, 배터리, IPM) 은 향후 엔진, 트랜스미션의 이탈이 발생해도 현대차 그룹의 주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