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오는 10일 마리나항만법 시행을 앞두고 하이쎌이 해양레저산업 육성 기대감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4일 하이쎌은 장 시작과 함께 4%대까지 오르다 9시 29분 현재 전일대비 2.52% 오른 610원을 기록중이다.
앞서 국토해양부는 '마리나 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마리나법)을 오는 9일 제정 공포하고 10일부터 시행키로 한 바 있다.
이에 국내 유일의 구명보트 제조업체이자 특수선 등을 제조하는 현대라이프보트 지분 100%를 보유한 하이쎌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하이쎌 자회사인 현대요트는 최근 국내최초 럭셔리 요트 아산42(ASAN42)를 런칭해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도순기 현대요트 사장은 "충무마리나와 부산 수영만 요트의 95%가 외국산인데 이 트렌드를 3년내 바꿀 것이다. 아산42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모델 로 현재 연간 30여척의 제작이 가능하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