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 시장은 다음주 3년 만기 국고채 입찰과 금통위를 앞두고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고용지표의 발표가 예정돼 있어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주의하는 모습이라는 진단이다.
하지만 그는 "발행물량 자체도 많지 않을 뿐 아니라 2조원 규모의 바이백 규모를 감안하면 수급 측면은 시장의 부담 요인이 되기 힘들다"며 "국고채 입찰과 금통위가 시장에 큰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전 애널리스트는 "정부에서 더블딥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한은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 가격의 상승세도 주춤해졌다"며 "한은의 통화정책 변경 시사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채권 현선물 시장의 강세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 전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다만 그는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감이 제한 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금통위 이전까지는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고려된다"고 덧붙였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10.00~11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