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5만 7000건으로, 직전 주의 46만 2000건(46만 6000건에서 수정됨)보다 5000건 줄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5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당초 로이터 폴 결과, 전문가들을 이 수치가 48만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주 이동평균 역시 48만 1250건으로 직전 주보다 1만 4250건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1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반면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547만 건으로 2만 8000건 늘며, 11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예상치인 548만 건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