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 1210억원 매출에 127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팜스코는 4/4분기도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사는 3일 오전 10시 3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일 팜스코 관계자는 "4/4분기 매출은 지난 3/4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환율하락에 따른 환차익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4분기와는 달리 연말로 갈수록 환율이 안정화되면서 환차익 규모는 소폭 줄겠지만 사상최대치 실적 달성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779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달성한 팜스코는 지난 3/4분기 현재 3524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58억원, 당기순이익은 249억원을 기록한 상태.
이에 따라 올해 연간으로 매출은 4500억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당기순이익 또한 350억원 안팎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배당투자에 대한 매력도 조금씩 흘러나온다. 지난 2007년까지 이어오던 배당을 지난해 적자전환하며 하지 못했던 팜스코가 올해 대규모 이익에 따른 배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보통 이익의 4~5% 수준을 배당해왔는데 올해의 경우 긍정적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