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헤지 수단으로 금을 비롯한 주요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2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12.80달러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1213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이 빈약해진 12월물 역시 장중 1217.30달러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템플턴자산운용의 마크 모비어스 회장은 "주요 통화들의 가치가 향후 몇년간 계속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금을 비롯한 상품가격은 계속 상승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이날 0.4% 가량 상승했다. 이 지수는 올해 들어 8% 하락하고 있다. 같은 기간 금 값은 37%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