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이날 아시아 LCD 제조업체들이 담합, LCD 가격을 올려 휴대폰 생산 등에 피해가 발생했다며 영국과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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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키아의 소송 대상 LCD 제조업체들은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를 비롯, 네덜란드의 필립스, 일본의 샤프, 히타치, 도시바, 세이코 엡손 및 대만의 AU옵트로닉스와 청화픽쳐튜브 등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측은 사태 파악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에도 미국 통신업체 AT&T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AU옵트로닉스 등에 대해 가격 담합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