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싸이월드 클럽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시켰다는 점이 돋보인다. 운영자가 클럽 내 메뉴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게 해 각 클럽의 특성에 맞는 메뉴 구성이 가능해 지고 클럽을 꾸며 주는 스킨의 높이도 기존 2가지에서 5가지로 늘어났다. 글꼴 서비스 역시 클럽명, 클럽 주소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회원관리 부분도 대폭 개선됐다. 누구나 간편하게 클럽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회원들의 등급을 기존 4가지에서 8가지로 세분화해 운영자의 회원 관리가 보다 수월해 졌다. 개선 된 회원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운영자들은 성별, 나이 등으로 보다 쉽게 회원을 찾을 수 있다.
이 밖에 클릭 한 번으로 본인이 쓴 글을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내가 쓴 글’ 기능, 클럽의 중요한 일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클럽 알림’ 기능 등을 새롭게 제공한다. 볼륨조절 및 이전/다음 곡 재생이 가능하도록 클럽 BGM 플레이어의 기능도 개선됐다.
SK컴즈의 송선화 팀장은 “이번 개편으로 회원과 운영자 양쪽 모두 더 편리하게 클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클럽 특성에 맞게 편집도 가능해 졌다”며 “향후 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편을 단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