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팀장은 "금일 환율은 두바이 관련 우려가 완화되고 국제금값이 1200달러를 돌파하는 등 달러 약세의 메커니즘이 재가동한 영향으로 사흘째 하락할 전망"이라며 "11월 외환보유액의 사상 최고치 경신 소식도 환율 하락 요인"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 팀장은 "당국의 개입 경계, 연말 모드로 인한 거래량 감소,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자국통화 강세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점 등은 환율 저점 경신에 경계 요인들"이라며 금일 예상 범위로 1152~1160원을 제시했다.
한편 새벽 역외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6.00/115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85원인 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환시 현물환 종가(1161.10원)대비 5.45원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56.00원, 고점 1158.0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