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30~12.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9년 12월 첫째주(11.30~12.4)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일정 종합입니다.

◆ 11월 30일(월)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수출과 내수 (오전 6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1급 회의 (오전 8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행정인턴 간담회 (오전 8시 40분)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월간정책평가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임채민 김영학 제1,2차관, 국회 지식경제위 예산소위 (오전 9시 30분, 국회)
재정부 윤증현 장관, 세종시 합동회의 (오전 10시, 세종로 중앙청사)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문방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R&D 시스템 혁신 전문가 토론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3D ‘사이버 무역홍보관’ 첫 선 (오전 11시)
방통위 주민등록번호 아이핀 전환 캠페인 실시 (오전 11시)
전경련,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한미재계 회의 한국측 위원장 선임 (오전 11시)
무협, 상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운영요원 모집 (오전 11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무역의 날 행사 오찬 (오전 11시 40분, 코엑스)
한국은행, 증권시장결제제도 선진화 추진 방안 (정오)
금융감독원, 온라인「금융교육 종합정보센터」구축 (정오)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무역의 날 행사 (정오, 코엑스)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 증권시장 결제제도 선진화 추진 (정오)
한국거래소, 코스닥 프리미어지수 발표 (정오)
한국거래소, 상장법인 대상 불공정거래 예방교육 실시 (정오)
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상담 콜센터 구축 (정오)
공정거래위, 경기도시공사의 부당한 광고행위에 대한 건 (정오)
통계청, 10월 산업활동 동향 (오후 1시 30분, 재정부 제1브리핑룸)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국회 기획재정위 경제재정 소위원회 (오후 2시)
전경련,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출구전략 방안 세미나 (오후 2시, 마포가든H 2층 무궁화홀)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KAIST 금융전문대학원 강의 (오후 2시 30분, KAIST)
금감원 김종창 원장, 아주경제 글로벌 증권대상 시상식 (오후 3시)
기획재정부, 국고채 장내거래 활성화 방안: 전문딜러 호가제도 개선 등 (오후 4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지식경제위원회의: 법률안 의결 (오후 4시, 국회)
지경부 최경환 장관, R&D 혁신위원회 만찬 (오후 7시, 코엑스)
기획재정부, 10월 산업활동 동향 분석 (배포시)
한국은행, 가구패널자료 접속을 통한 가계의 유동성제약 변화 연구 (금융경제연구 제410호) (배포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Vancouver Seminar (11/28~12/3, 캐나다 밴쿠버)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해외출장: FSI-EMEAP 고위급회의 (11/29~12/1, 일본 도쿄)

필리핀, 보나파시오데이로 휴장
바레인/오만/카타르/사우디(~2일)/UAE 금융시장 희생축제일 휴장
터키, 쿠르반 휴일로 휴장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개최(~2일, 스위스 제네바)

일본 경제산업성, 10월 광공업생산 잠정치 : 0.5%, 예상 2.5%, 이전 2.1%MM
일본 후생노동성, 10월 현금 급여 : -1.7%, 예상 NA, 이전 -1.6%YY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 나고야 재계지도자 간담회 (오전 10시 30분)
일본 국토교통성, 10월 주택착공 : -27.1%, 예상 -33.1%, 이전 -37.0%YY
일본 국토교통성, 10월 대기업 건설수주 : -40.1% 예상 NA, 이전 -14.0%YY

프랑스 통계청(INSEE), 10월 생산자물가지수: 0.8%, 예상 0.1%, 이전 -0.4%MM(-0.3%에서 수정됨)
영란은행(BOE), 10월 M4 공급-수정: 1.6%, 예상 NA, 이전 1.8%MM
영국은행협회(BBA), 10월 모기지승인건수: 57.3K, 예상 58.0K, 이전 56.22K
EU 유로스타트, 11월 소비자물가지수: 0.6%, 예상 0.4%, 이전 -0.1%YY

미국 시카고PMI, 11월 제조업지수: 56.1, 예상 53.7, 이전 54.2
미국 재무부, 30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060%(3.89배), 이전 0.065%(3.94배)
미국 재무부, 31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50%(3.55배), 이전 0.165%(3.65배)
게스(Guess), 분기실적 발표


◆ 12월 1일(화)

금융위, 증권시장 결제제도 선진화 추진 (오전 6시)
대한상의, '2009년 국내 유통업계 10대 뉴스' 조사 (오전 6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IFPF 조찬 강연 (오전 7시 30분, 은행회관 뱅커스클럽)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한-몽골 교류협력 간담회 (오전 7시 30분, 국회)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 중앙청사)
방통위, 월례조회 (오전 9시 30분)
지식경제부, 11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체신노조 협약 체결식 (오전 10시, 포스트타워)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기업혁신대상 (오전 10시, 대한상의)
방통위 형태근 위원, 무선인터넷활성화 정책토론회 축사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정재훈 무역투자실장, 11월 수출입동향 브리핑 (오전 11시, 기자실)
지식경제부, 2010/11년 국고 지원대상 해외전시회 선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노동생산서어 국제비교 분석 결과: OECD 30개국 및 중국과 전 산업 비교 (오전 11시)
전경련, 법인세 부담 결정요인의 국제비교 및 시사점 (오전 11시)
한국은행, 3/4분기 기업경영분석 (정오)
KDI, 베트남의 중장기 경제사회발전에 대한 비전 제시 (정오)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 (정오)
전경련, 헝가리 대통령 초청 경제4단체 주최 오찬 간담회 (정오, 롯데H 3층 사파이어룸)
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따뜻하게 겨울나기 대책회의 (오후 1시 30분, 다산실)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주한 일본대사 접견 (오후 2시, 포스트타워)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대한상의 세미나 토론 참석 (오후 2시, 대한상의)
방통위, 형태근 위원, 2009 방송통신 융합기반 미래전략 세미나 (오후 2시, 프레스센터)
대한상의, '2010년 대내외 경제 전망과 기업의 대응'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의원회의실)
지식경제부, 몽골 방송장비 로드쇼 개최 (오후 3시, 몽골 칭기스호텔)
지경부 최경환 장관, 국회 본회의 (오후 3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사금융 애로종합지원센터 현판식 (오후 3시)
금융감독원, 관련기관 합동 '사금융애로종합지원센터' 출범 (오후 3시)
방통위, 형태근 위원, 연세대 정보대학원 강연 (오후 3시, 연세대)
지식경제부, 기후변화협약 협상전략 점검회의 (오후 4시, 지경부 다산실)
기획재정부, IMF 하반기 미션단 방한 계획 (배포시)
기획재정부,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분석 (배포시)
금융투자협, 미국 FINRA출신 전문가 해외특별고문으로 영입 (배포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정무위 법안소위 (시간 미정)
한은 이주열 부총재, 국내출장: 제주본부 신축공사 기공식 참석
방통위 이병기 위원, 미국 출장 (12월 1일~ 12월 6일)

UAE, 국경절 휴일로 휴장(~3일)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0월 신차판매: +36%, 예상 NA, 이전 +3.5%YY
일본 재무성, 2.2조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 11월 PMI지수: 55.2, 예상 NA, 이전 55.2
중국 HSBC, 11월 PMI지수: 55.7, 예상 NA, 이전 55.4
호주중앙은행(RBA), 통화정책 결정: 3.75%로 0.25%p 인상
일본은행(BOJ), 임시 통화정책 회의: 0.1% 금리동결 및 추가 양적완화 도입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소매판매: 0.5% -1.7%, 예상 0.5% -2.0%, 이전 -0.5%MM -3.9%YY
영국 네이션와이드, 10월 주택가격: 0.5% 2.7%, 예상 0.3% 2.4% 이전 0.5%MM(0.4%에서 수정됨) 2.0%YY
프랑스 Markit/CDAF, 11월 PMI제조업지수-수정: 54.4, 예상 54.2, 이전 55.6
독일 Markit/BME, 11월 PMI제조업지수-수정: 52.4, 예상 52.0, 이전 51.0
유럽 Markit, 11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수정: 51.2, 예상 51.0, 이전 50.7
독일 연방통계청, 11월 실업률(실업자수): 8.1%(3.422M), 예상 8.2%(NA), 이전 8.2%(3.429M)(8.1%(3.427M)에서 수정됨)
영국 CIPS/Markit, 11월 PMI제조업지수: 51.8, 예상 54.0, 이전 53.4(53.7에서 수정됨)
EU 유로스타트, 10월 유로존 실업률: 9.8%, 예상 9.8%, 이전 9.8%(9.7%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0월 건설지출: 0.0%, 예상 -0.5%, 이전 -1.6%(0.8%에서 수정됨)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1월 제조업지수: 53.6, 예상 55.0, 이전 55.7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0월 주택매매계약: 3.7%, 예상 -0.4%, 이전 6.0%(6.1%에서 수정됨)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로체스터에서 경제전망 연설 (오후 12시20분)
미국 AutoData, 10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8.21M/NA, 예상 7.90M/10.50M, 이전 7.88M/10.44M
스테이플스(Staples), 분기실적 발표
버락 오바마,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서 대국민 연설(아프가니스탄 군사 결정 발표)


◆ 12월 2일(수)

한국은행, 1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디자인코리아 2009 인천 송도 개최: 19개국 최고디자인 교류 (오전 6시)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 보험회사 판매채널 현황 및 효율 분석 (오전 6시)
무협, 물류공동화 실태조사 결과 및 시사점 (오전 6시)
정부, 제29차 위기관리 대책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대회의실)
무협, 해외 유명 녹색기업 초청 수출상담회 및 컨퍼런스 개최 (오전 9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국회 미래성장동력연구회 (오전 9시 30분, 국회 도서관)
기획재정부,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 발표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지역발전위원회 (오전 10시, 경북도청)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본회의 (오전 10시)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자동차 연비규제제도 개선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전력통계 신뢰도 및 전기품질 유지기준 개정 (오전 11시)
대한상의, 외국인투자기업이 본 노동관련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실태조사 (오전 11시)
전경련, 기업의 특허괴물 대응과 기술유출 방지 전략 (오전 11시)
무협, KITA-PIIE 공동 국제컨퍼런스 개최 (오전 11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디자인 코리아 2009 (오전 11시 30분, 송도컨베시아)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 일반손해보험 영업 현황 (정오)
한국거래소, 신규시설투자 공시현황 (정오)
금융투자협,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개편안 확정 (정오)
공정거래위, 6개 LPG 공급회사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정오)
지경부 최경환 장관, 낙동강 희망 선포식 (오후 2시, 경북고령군 낙동강 둔치)
한은 이주열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제22차 금융위원회 (오후 2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전원회의 : 6개 LPG 공급회사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심의속개), 공정거래위원회회의운영 및 사건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 (오후 2시)
전경련, 2009 대한민국 사회공헌 CEO 포럼 (오후 2시, 은행연합회회관 국제회의장)
지식경제부, 제27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오후 5시, 학여울전시장)
지경부 최경환 장관, 전력산업 국제컨퍼런스 (오후 5시 30분, 코엑스)
기획재정부, 제29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 제411호: 자본유출입의 경기순응성과 파급경로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소망의 집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배포시)

일본은행, 10월 본원통화 (오전 8시 50분, 예상 NA%, 이전 4.4%YY)
스다 미야코 일본은행 심의위원, 야마나시현 금융경제간담회 인사(오전 11시경)

EU 유로스타트, 10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0.0% -6.8%, 이전 -0.4%MM -7.7%YY)

미국 챌린저, 11월 대량 해고 동향 (오전 7시30분, 예상 NA, 이전 -50.7%)
ADP, 11월 민간고용동향 (오전 8시15분, 예상 -160K, 이전 -203K)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1.02M)
미국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시장조사업체 플래츠(Platts), 세계 에너지전망 포럼 개최(뉴욕)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상원 농업위에서 '장외파생상품 법안' 증언
다이나맥스/조안스토어, 분기실적 발표


◆ 12월 3일 (목)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4월~9월) 외국 손해보험회사 영업실적 (오전 6시)
무협, 남북한 무역실무 용어 비교집 (오전 6시)
대한상의, 제 4차 유통위원회 (오전 7시 30분, 프라자호텔)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전경련, 제2회 한-중앙아시아 투자포럼 (오전 10시, 웨스턴 조선호텔)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디지털전환 취약계층지원 관련 정책토론회 (오전 10시, 국회 도서관)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카자흐스탄 산업통상부 차관 접견 (오전 10시 30분, 웨스턴 조선호텔)
지식경제부, 2009 지역전략산업진흥 연석협의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11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2009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 연석협의회 (오전 11시, 천안연수원)
대한상의, 해외진출 중소기업의 애로실태와 정책과제 조사 (오전 11시)
무협, 한-EU FTA 체결에 따른 유망품목 및 대일수입 전환 가능성 (오전 11시)
전경련, 금융·조세 현안 기업의견 조사 결과 (오전 11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소비자의 날 행사 (오전 11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UBS korea CEO/CFO Forum 2009 (정오, 하얏트호텔)
금융감독원, 09.9월말 은행지주회사 자본적정성 현황 및 향후 감독방향 (정오)
한국거래소, 개인투자자 대량주문 현황 (정오)
공정거래위, LG통신 3사의 기업결합에 대한 건 (정오)
지경부 최경환 장관, 경제연구소장 오찬 간담회 (오후 12시 30분, 프라자호텔)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세종로 중앙청사)
코트라, 베트남 건설·유통산업 투자진출전략 설명회 (오후 2시, 코트라 국제회의장)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국회 정무위 (오후 2시, 국회)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2009 로봇 산업인의 밤 (오후 5시 30분, 63빌딩)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공작기계의 날 (오후 6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금감원 김종창 원장,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CBS 창사 55주년 축하연 (오후 6시, 63빌딩 국제회의장)
지경부 최경환 장관, 자원건설포럼 (오후 7시, 63빌딩)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9-48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11월 채권시장 동향 (배포시)
지식경제부, 한-EU 반덤핑 조사기관간 협력회의 (12/3~4일, 벨기에 겐트)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3Q 법인기업통계(대기업 설비투자)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21.7%YY)

프랑스 앙세(INSEE), 3Q ILO 실업률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9.5%)
프랑스 Markit/CDAF, 11월 PMI서비스업지수-수정 (오전 3시48분, 예상 60.4,이전 57.7)
독일 Markit 11월 PMI서비스업지수-수정 (오전 3시53분, 예상 51.5, 이전 50.7)
유럽 Markit, 11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수정 (오전 3시58분, 예상 53.2,이전 52.6)
영국 CIPS/Markit, 11월 PMI서비스업지수 (오전 4시28분, 예상 57.0, 이전 56.9)
EU 유로스타트, 3Q 국내총생산(GDP)-수정 (오전 5시, 예상 0.4% -4.1%연율, 이전 -0.2%QQ -4.8%연율)
EU 유로스타트, 10월 소매판매 (오전 5시, 예상 0.2%MM -2.4%YY, 이전 -0.7%MM -3.6%YY)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결정 (오전 7시45분, 1.00% 금리동결 예상/위기 정책 종료 전략 완료 예상)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480K, 이전 466K)
미국 노동부, 3Q 생산성-수정 (오전 8시30분 예상 8.5%, 이전 9.5%QQ)
미국 노동부, 3Q 단위고용비용 (오전 8시30분 예상 -4.2%, 이전 -5.2%QQ)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1월 서비스업지수 (오전 10시, 예상 51.5, 이전 50.6)
버락 오바마 대통령, 기업 및 노동계 대표들과 고용 컨퍼런스 주재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연임 승인건으로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연설 (시간 장소 미정)
주요 소매업체 11월 동일점포 매출, 2.5% 증가 예상
델몬트/톨브러더스/노블, 분기실적 발표


◆ 12월 4일 (금)

금융감독원, 2009년 3분기 신용카드사 경영실적 (오전 6시)
한국은행, 3/4분기 국민소득(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대한금융공학회 학술대회 (오전 9시, 고려대학교)
재정부 윤증현 장관, 정부 업무평가 위원회 (오전 10시, 세종로 중앙청사)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외신텔레컨퍼런스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기후변화 관련 국제CDM 활성화 위한 민관협의회 개최 (오전 10시 30분, 지경부 초정실)
금융위, 정례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김광수 금융서비스국장)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5개홈쇼핑 공정거래협약체결선포식 (오전 11시, AW컨벤션센타)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뱅커스클럽)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뱅커스클럽)
지경부 최경환 장관, 전기자동차포럼 (오후 2시, 울산)
공정위 김학현 위원, 제2소회의 - 구술심의 : (주)파캔오피씨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에넥스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한샘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포철산기, (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정철인터랩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후 3시, 재정부)
기획재정부, 최근의 경제동향: 12월 그린북 발표 (배포시)
한국거래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지식경제부, 2010 서울 바이크쇼 개최 (12/4~6일, 코엑스)

미국 노동부, 11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오전 8시30분, 예상 -130K, 이전 -190K)
미국 노동부, 11월 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10.2%, 이전 10.2%)
미국 노동부, 11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1, 이전 33.0시간)
미국 노동부, 11월 시간당임금 증가율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3%)
미국 상무부, 10월 공장주문 (오전 10시, 예상 0.0%, 이전 0.9%MM)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 '금융위기의 교훈' 컨퍼런스 개막 연설(오전 10시)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필라델피아 연준 컨퍼런스에서 연설(오후 3시)
빅라츠, 분기실적 발표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레임덕' 오나…민주당 상·하원 '싹쓸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026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 주도권을 모두 휩쓰는 '블루 웨이브(Blue Wave·민주당 대승의 파도)'를 일으켰다. 3일(현지시간) 밤, 아직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미국 주요 방송사들은 민주당의 상·하원 다수당 석권을 일제히 예측 보도했다. 민주당은 상원에서 이미 과반인 51석 이상을 확보한 데 이어, 하원에서도 과반(218석)을 무난히 넘기는 대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전반기의 성적표 격인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대승을 거둔 것은 그야말로 '트럼프 심판론'의 압도적 승리였다.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가 미국인들의 표심을 결정적으로 돌려놓았다.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코린스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신디 하이드스미스를 위해 지원유세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대에서 내려오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NBC, CNN, CBS 등 미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핵심 경합주인 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 4곳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뼈아픈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는 불법 이민자 단속 등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이 라틴계 표심의 반감을 사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밤 개표 상황을 지켜본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결과를 수용할 의향이 분명히 있다(absolutely willing)"며 민주당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 일단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과의 전쟁이 공화당 선거 패배에 일조했다"고 입장을 밝히는 한편, 민주당이 "터무니없는(insane)" 법안을 내놓을 경우 대통령 거부권(Veto·비토)을 족족 행사하겠다고 강조하며 날을 세웠다. ◆ 입법 주도권 상실… 트럼프 '미스터 비토' 전략과 행정명령 우회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이 형성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 국정 운영 방식은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민주당이 상당한 의석 차로 의회 주도권을 쥠에 따라 주요 국정 과제 관련 입법과 예산안 심의, 인사 청문회 등에서 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단 하나의 법안도 통과시키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찌감치 스스로 '미스터 비토(Mr. Veto)'가 될 것임을 경고해 왔다. 그는 지난 1일 폭스뉴스를 통해 선공개된 뉴욕포스트 팟캐스트 인터뷰 예고편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아마 내가 '미스터 비토'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올린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다 보면 그들도 시간 낭비라는 것을 깨닫고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선거 전부터 이미 패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배수진을 쳤음을 보여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8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출생시민권 및 폴리실리콘 산업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러나 거부권 행사만으로는 국가 예산안 타결이나 행정부 국정 운영을 지속할 수 없는 한계가 명확하다. 이에 따라 입법권이 막힌 트럼프 대통령이 고유 권한인 행정명령(Executive Order)에 집착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쏠린다. 로이터 통신은 백악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이미 몇 달 전부터 '여소야대' 정국에 대비해 비밀 대책 수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러셀 보트 예산관리국장(OMB) 등 핵심 참모진은 지난 4월부터 법률고문실과 협력해 이민 정책, 관세, 주택 비용 감축 등 의회 승인 없이 행정권한만으로 강행할 수 있는 조치들을 정밀 검토해 왔다. 하지만 행정명령 역시 예산 뒷받침이 없으면 효력이 제한적인 데다, 사법부의 가처분 신청 등에 가로막힐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 레임덕 회기 속 공화당의 '속전속결' 입법전  민주당이 새 의회의 의사봉을 쥐는 내년 1월 3일 전까지,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는 남아있는 '레임덕 회기' 동안 양당 간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선거 패배를 직감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지도부는 레임덕 기간을 활용해 시급한 국정과제와 법안, 공직 인준안을 전격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과제는 당장 내달 11일 만료되는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CR)의 연장 및 2027 회계연도 정식 예산안 타결이다. 다만 상원 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무력화하려면 60표가 필요해, 민주당과의 타협이 필수적이다. 여의치 않을 경우 국방 예산 등 핵심 부처 안을 먼저 통과시킨 뒤 나머지 항목을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차선책도 거론된다.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처리도 시급한 과제다. 현재 하원 안만 통과하고 상원 군사위원회 안은 계류 중이다. 이 역시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고려하면 협상이 필수적이다. NDAA에는 주한미군 규모 유지, 미 해군 함정 정비·건조 관련 한미 조선 협력 등 한국의 안보 및 통상 이해관계와 직접 결부된 사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국내 산업계와 정부도 초유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 가장 시급한 불은 연방정부 부채한도(현 41조 1,000억 달러) 상향이다. 한도 도달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를 늘리지 못할 경우 향후 2년 간 국정 수행 자체가 마비될 수 있다. 민주당은 이를 지렛대 삼아 복지 정책 확대를 요구할 태세다. ◆ 민주당의 대대적 청문회와 '트럼프 가족 비즈니스' 조준… 탄핵 국면 재현되나 상·하원 상임위원장 자리를 독식하게 된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실패와 각종 사법 리스크를 향해 대대적인 청문회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의회 조사의 핵심 타깃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 비즈니스다. 출구조사에서도 고물가에 이어 '부패와 사적 이익 추구'가 주요 불만 이슈로 지목된 만큼 민주당의 고강도 조사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간) 저속 셔터로 촬영한 미국 워싱턴DC의 연방 의회의사당.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의 지난 9월 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자산은 집권 2기 들어 가상자산, 드론, 인공지능(AI), 예측시장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약 22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민주당은 민간 기업의 경우 대통령 행정권 특권을 이유로 의회의 자료 제출 요구나 소환장 발급을 거부할 법적 명분이 없다는 점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역시 "개원 첫날부터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공언했다. 주요 조사 대상으로는 트럼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파트너로 있는 '1789캐피털'이 투자한 희토류 스타트업 '벌칸 엘리먼츠'가 거론된다. 이 회사는 투자 불과 3개월 만에 국방부로부터 6억 2,0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승인받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동 국유펀드와 사모펀드 거래를 이어간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이해충돌 의혹, 대선 기부의 대가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은 석유 기업들, 카리브해 바하마 결혼식 비용의 러시아 올리가르히 대납 의혹 등도 파상공세 대상이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함에 따라 과거 1기 임기 당시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1·6 의사당 난입 사태' 때처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하원 탄핵소추안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실제 대통령 파면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 하원에서는 과반(218석 이상) 찬성으로 탄핵안을 통과시킬 수 있지만, 상원 탄핵 재판에서 최종 유죄를 확정하려면 출석 의원의 3분의 2인 67석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탈환하더라도 의석은 51석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쳐, 상당한 공화당 상원의원 이탈표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한 상원 문턱을 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트럼프 2기 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민주당의 파상적인 청문회 공격과 하원의 탄핵 시도, 이에 맞선 트럼프 대통령의 연쇄 거부권 행사와 행정명령 강행이 맞물리며 미국 국정이 극심한 대치와 경색 국면에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15:21
사진
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