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를 뛰어넘은 미국의 주택경기지표도 투자자들로 하여금 안전투자자산인 미국 국채보다 위험자산 투자를 늘리도록 만들었다.
1일(현지시간) 오후 4시14분 현재 기준물인 10년물 국채가는 23/32포인트 내렸다. 이에 따라 수익율은 0.088%P 상승,3.2859%를 가리키고 있다.
30년물 가격은 1.11/32 포인트 급락하며 수익률이 0.078%P 상승, 4.2763%를 기록하고 있다.
2년물 수익률은 0.012%P 오르며 0.6789%를 나타내고 있다.
이코노믹스의 시니어 매니징디렉터 캐리 레이히는 "오늘 엇갈린 지표들이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고 채권가는 떨어졌다. 시장의 반응은 중동사태로부터의 연쇄파급효과, 그리고 채권이 주식시장으로부터 실마리를 찾는다는 사실과 연계된 것 같다"고 디시즌 말했다.
이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3.7% 상승한 114.1로, 2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주택매매계약지수는 9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2001년 이후 최장 상승세를 유지하게 됐다.
반면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1월 제조업지수는 기대보다 저조한 53.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의 55.7에서 크게 낮아진 것이며,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인 55.0를 하회하는 것이다.
세계 3위 경제대국 중국의 산업생산이 늘었다는 소식은 세계경제가 성장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
두바이 국영기업 두바이월드는 앞서 590억달러로 추산되는 부채가운데 260억달러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두바이 사태가 제한적 문제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