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전산시스템 개발업체인 아시아나IDT 매각에 실패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당초 아시아나IDT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했던 TGY가 아시아나IDT 지분을 인수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아시아나가 매각에 실패한 것은 당초 아시아나IDT의 지분을 100% 인수키로 했던 특수목적회사 TGY는 지난달 27일 공시를 통해 지분을 인수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분 인수를 위해 설립됐던 TGY는 오는 6일 공식 청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