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히로후미 일본 관방장관은 1일 BOJ의 금리 동결 및 추가 완화정책 도입 결정에 대해 "신속한 중앙은해의 대응은 현재 경제 여건을 볼 때 적절한 것"이라면서, "이는 정부의 정책과도 동일 선상에 있는 것으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BOJ의 결정은 독자적인 판단에 의한 것으로 정부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BOJ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그 동안 일본 부총리와 재무상, 금융상 등 주요 정부 요인들은 일제히 BOJ가 디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 가운데 BOJ 총재가 수요일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를 회동하기 직전에 긴급 회의를 소집해 '결단'을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히라노 장관은 BOJ가 3개월 짜리 단기자금을 10조엔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고 관련, "정부로서는 그 규모가 많다 적다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