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해상은 전일보다 2.02% 오르며 2만2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동부화재도 1.19% 오르고 있으며 삼성화재와 한화손해보험은 각각 0.74%씩 오르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롯데손해보험은 -1.48%, LIG손해보험 -1.27%, 제일화재 -1.04% 등으로 다소 약세를 연출하고 있다.
30일 국내 주요 손보사들이 내놓은 10월 기준 실적 발표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전년대비 영업이익에서 194.5% 증가하는 등 강한 상승세를 자랑했다. 삼성화재는 전년비 영억익 기준 7.3% 상승에 그쳤으며 한화손해보험은 6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흑자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대신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자보료 인상은 FY09내에 단행될 것이고 추가적인 시중금리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손보사를 매수하는데 있어 자보손해율 상승 및 시중금리 하락에 대한 우려로 조정받은 지금이 최적의 매수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으로 FY09년 하반기 실적 개선은 빠르게 진행될 것이고 밸류에이션 매력은 점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