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1550원(4.84%) 오른 3만3600원에 거래됐다.
전날 3.55% 상승에 이어 이틀째 급등으로 3만3000원대를 회복했다. 지난 10월 중순이후 1달반만이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16일 이후 전날까지 11거래일 연속 LG디스플레이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도 CS증권, CLSA, JP모건, UB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45만주 가량이 순매수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연말 LCD TV 판매호조와 연초 중국 춘절 수요 증가가 패널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이 내년 1/4분기 저점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혁진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LG디스플레이는 PBR 1배의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에 머물고 있어 다른 대형 IT주에 비해 매력적"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