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코어메트릭스는 이 같은 판매호조가 소비자들의 굳게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한 유통업체들의 적극적 할인 판매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이메일로 발송된 성명서를 통해, 뉴욕시간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온라인 판매량이 블랙프라이데이 당시와 거의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코어메트릭스는 펫코애니멀서플라이스, 배스앤드바디웍스, 오피스디포를 포함한 총 500개의 소매업체들의 판매 수치를 산정 기준으로 하고 있다.
피오나 디아스, 소매기업의 웹사이트 관리업체 GSI커머스의 부사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가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 쪽으로 소비가 집중됐다고 평가했다.
숀 밀네(Shawn Milne) 재니몽고메리스코트의 애널리스트는 주말 온라인 판매액도 전년 대비 10~15% 가량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예상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인터넷서점인 아마존닷컴(Amazon.com)은 전자제품과 장난감류 그리고 주방용품 등이 가장 많이 판매됐고,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용 네비게이션 기기, 그리고 레고 제품들 역시 판매가 양호했던 것으로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