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시장 전문가들의 발언을 종합한 것이다.
▶스캇 브라운, 레이몬 제임스 앤 어소시에이츠 수석 이코노미스트
"시카고 PMI 지수는 내일 발표되는 보다 중요한 ISM 지수에 비해 변동성이 약간 더 크다. 그러므로 시장은 아마도 PMI 지수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상관관계는 있다."
▶앨런 러스킨, RBS 증권 수석국제전략가
"시카고PMI는 예상보다 양호하다. 세부 내용을 들여다봐도 전반적으로 고무적이다. 시카고PMI는 일반적으로 ISM 지수를 뒤따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최근의 상승세를 감안할 때 내일 발표되는 ISM 지수도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카고지수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시장은 아직도 두바이사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채무부채권에는 약간의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만 외환시장에는 거의 영향이 없을 것이다."
▶게리 테어어, 웰스파고 어드바이저스 수석 거시전략가
지표는 예상보다 좋다. 제조업 경기가 3/4분기 회복세를 보인데 이어 계속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자동차산업이 회복된 게 다른 분야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현재로서는 기업재고가 적다. 이는 기업들이 더 많은 상품을 팔 필요가 생길 경우 재고를 늘릴 잠재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네드 라일리, 라일리 애셋 매니지먼트 CEO
"좋은 소식이다. 우리가 혼돈에서 빠져나오고 있다는 시나리오를 뒷받침해주는 또다른 통계다. 이는 분명 경제상황, 최소한 제조업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다. 제조업은 치유되고 있으며 이는 고용시장에 희소식이다. 우리는 여기서 제조업상태가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갖고 있다. 한가지 문제라면 제조업자들은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과연 소비자들이 구매할 것인가다. 지금까지는 생산과 구매가 좋은 균형을 이뤘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경기회복이 진행중임을 낙관하며 더블딥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