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관련 충격의 여파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어 글로벌 경제 회복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시간 오후 10시 12분 현재 S&P 주가지수선물 12월물은 전거래일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또 다우지수 선물 12월물은 20포인트 하락해 있다 반면 나스닥100 선물은 1.5포인트 상승해 있다.
두바이 정부는 이날 두바이월드의 채무에 대해 책임이 없음을 선언해 국가차원의 구제금융 지원 가능성에 주목했던 채권단들의 희망을 꺾어버린 상황이다.
연말 쇼핑시즌의 시작에도 소비자들이 지출을 늘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매유통주들의 주가변동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프리스앤컴퍼니의 아더 호건 수석시장분석가는 "시장은 두바이발 충격에 좌우되고 있다"며 "흥미로운 사실은 두바이 정부의 입장 발표에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지 불확실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이날 발표되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를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