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중국 정부가 기존 정책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정책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일부 해소되면서 자동차와 생활용품 관련주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04포인트, 3.20% 상승한 3195.30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 이 지수는 주간으로 6.4% 급락하는 등 정책 불안과 두바이 사태에 따른 익스포져 우려가 겹치면서 한 주간 3개월래 가장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상업부 차관은 정부가 신차와 새 가전제품 구입에 따른 보상대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혀 관련주들의 호재로 반영됐다. 상하이 자동차가 7% 이상 급등했으며 장안 오토 역시 4%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