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는 취업 전 세계 최대 축제의 장인 상해엑스포에서 중국을 체험하는 등 견문을 넓힘으로써 미래 중국 시장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참가 기업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10 상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에는 금호아시아나, 두산, 롯데, 삼성, 이마트, 포스코, 한전, 현대기아차, 효성, LG, SK텔레콤, STX 등 우리나라 대표 12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총 소요인원 중 현지 선발인원을 제외한 국내 인원으로, 한국기업연합관에서 관람객 이동동선 안내, 전시 콘텐츠 및 인터렉티브 전시 요소 체험법 안내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매월 정액 임금과 항공권, 현지 숙소 및 유니폼 등이 제공된다. 또한 무역협회의 무역인력양성 인프라(무역아카데미)를 활용해 기업연합관 근무를 위한 특화교육이 실시되며, 무역협회의 종합무역정보제공 홈페이지(www.kita.net) 내에 이들을 위한 블로그가 개설돼 이들의 현지 활약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중국어 회화가 가능한(HSK 8급 이상) 대학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tradejob.kita.net)에서 받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친 최종 합격자는 국내 및 상해 현지 교육을 거쳐 내년 5월부터 6개월간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편 무역협회는 중국 내수시장 마케팅 강화를 통해 대중교역을 확대하고, 2012년 여수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 상해엑스포에 한국기업연합관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기업연합관은 '그린 시티 그린 라이프(Green City Green Life)'라는 주제 하에 '눈내리는 상하이' 이벤트등 중국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