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현재 매각 협상을 진행중인 것은 아니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매수자가 나오면 매각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측 방침이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9시 3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한국캐피탈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경영합리화 과정의 일환으로 대전 본사 사옥의 매각을 검토해 추진중"이라며 "다만 서둘러 헐값에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캐피탈은 이미 대전지역의 영업 조직 등을 철수한 상태다.
앞서 최근 증권가 일각에선 오는 12월중 한국캐피탈의 대전 본사 사옥이 매각 완료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와관련, 회사측은 "최근 본사 사옥 매각에 대해 물어오는 사람이 많았다"며 "내달 매각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관련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이어 "현재 특별히 매각 협상이 진행중인 곳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매수자가 나오면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