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제3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관악구 청룡동 922-1번지 일대 봉천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면적 1만2272㎡에 용적률 283% 이하, 건폐율 46%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층수 20층, 4개동 총 192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봉천13 주택재개발구역'은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로 기반시설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구역지정(안)의 결정으로 부족한 정비기반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도로체계의 개선과 공공공지등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관악구 봉천지구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재정비)을 반영한 양호한 주거단지로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상지 북측에 남부순환로(40m)가 접해있고 봉천역(300m이내)과 서울대입구역(700m이내)이 1km이내에 위치해 교통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이다.
아울러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 조건인 남북방향으로 법정 보행경사 각도를 확보해 보행지장이 없도록 계획 및 건물 저층부 분절이 되도록 디자인을 재검토하고,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사업시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