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 시장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선물 가격은 110.00레벨의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동안 국채선물 시장의 강세 요인은 정책금리 인상 시점의 연기 가능성과 채권 현물시장의 수급 개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요인이 당분간 시장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선물 가격 상승 시도가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이 고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애널리스트는 "전일 발표된 12월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12월에 발행될 국고채 규모 4.4조원 정도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 해 월평균 발행액과 차이를 보이는 만큼 채권 현물 시장의 수급 측면 부담이 상당 부분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12월에 2조원 가량의 바이백이 실시될 것이란 점은 실질적으로 발행 물량이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내는 만큼 당분간 수급 측면의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에 전 애널리스트는 "금일도 최근 이어지고 있는 우호적 분위기 속에 상승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 가능성은 부담이다.
그는 "전일 외국인 매도 충격이 크지는 않았으나 공격적인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금리 하락 룸이 그렇게 크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에 점차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외국인 매도 강도를 확인하는 것도 병행해야 할
것"으로 조언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9.50~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