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 응모기간은 12월 20일까지이며 전국 11개 현대백화점 전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경품은 최대 1년까지 '장기간' 일대일로 관리해주고, 당첨자가 땀 흘린 만큼 성과가 달라지는 노력형이라는 점이 기존의 일반적인 1회성·환금성 경품과 가장 차별화 되는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하이투자증권과 공동으로 '행복한 부자 되기' 경우 1명을 추첨해 하이 CMA 1억원 통장을 증정하고, 10년 이상 자산관리 경력 컨설턴트가 1년 간 주식종목·펀드 선택, 분산투자 및 리스크 관리 기법을 전수해줄 예정이다.
리서치센터에서는 시장 흐름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하이투자증권 마케팅팀 천세열 차장은 "경품 기간이 끝난 후에도 고객 스스로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워드리는 것이 목표"라는 설명이다.
'우리아이 1등 만들기'는 초중고생 중 1명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평가를 해주고, 취약 및 전략과목 2∼3개에 대해 전문강사가 일대일 지도를 해주고, '아름다운 피부미인'은 라프레리 스킨케어센터에서 1년간 컨설팅 및 피부관리를 해준다.
'네이티브 스피커 되기'는 원어민 강사가 1년간 일대일로 영어회화 강습을 해주고, '싱글 골퍼 되기'는 티칭 프로가 1년간 맞춤 레슨을 해주고, '식스팩과 S라인 만들기'는 장동건·이서진 트레이너로 유명한 한동길팀에서 남녀 4명을 4달간 지도해준다.
현대백화점 정지영 마케팅팀장은 "보통 사람들이 이루고 싶은 다양한 2010년 꿈을 담은 만큼, 어떤 소원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릴지, 성별 연령별로 어떤 반응이 있을지도 큰 관심거리다"며 "앞으로도 기존 유통업체가 못한 색다른 기획으로 차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