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삼천리자전거가 전일보다 4.68%오르면서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참좋은레져도 4.34% 상승하면서 6490원까지 올라선 상태다. 에이모션도 7.78% 상승하면서 기분좋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일환으로 자전거의 활성화 등이 거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IBK투자증권 홍진호 애널리스트는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장치용 등 규모가 큰 2차전지는 아직도 수요가 본격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고, 당장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며 "반면 이륜차는 당장 유럽과 중국에서 도로를 달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급속히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때문에 전기자전거 관련 회사들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