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26일 삼성전자에 대해 "분기별 영업이익은 내년 1/4분기까지 감소할 전망이지만 2/4분기부터는 증가세로 반전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4/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35.9조원 대비 3.1% 증가한 37.0조원을 시현할 전망이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4.23조원 대비 10.2% 감소한 3.8조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94만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4만원 유지
지난 9월말 이후 이번 4분기와 2010년 1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earning 축소 우려가 반영되면서 주가 조정 발생
하지만, 시간 경과와 함께 2010년 1분기 이후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반도체 산업 내에서의 한층 높아진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주가 재상승 가능할 전망
목표주가 94만원은 2010년 예상 장부 가치 42만 4천원 대비 2.2배, 2010년 예상 EPS 8만 6천원 대비 10.9배에 불과
- 반도체 부문, 동사의 중장기 주가 견인 driver
동사의 반도체 부문이 중장기 주가 상승 견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 동사는 2008년과 2009년 상반기까지의 반도체 산업 불황에도 불구 최소한의 설비투자를 지속적인 진행시켜왔고, 2010년 DRAM 업황 전개의 key인 immersion 장비 확보에 있어 여타업체 대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어 2010년 반도체 업황 호황의 대표적 수혜주가 될 전망
또한, NAND 부문의 경우 SSD와 Smartphone 성장이 2010년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이어서 NAND Chip 부문과 SSD 부문의 시장 점유율 1위인 동사의 중장기적 수혜가 가능할 전망
- 분기 실적 감소는 추가 매수 기회 제공
동사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환율 하락에도 불구 전분기 35.9조원 대비 3.1% 증가한 37.0조원을 시현할 전망이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4.23조원 대비 10.2% 감소한 3.8조원으로 예상
동사의 분기별 영업이익은 2010년 1분기까지 감소할 전망이지만, 2분기부터는 증가세로 반전될 전망. 따라서, 실적 저점인 2010년 1분기 전에 주가 상승 모멘텀이 다시 강화될 수 있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