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의 법원행정처는 지난 3분기중 미국내 파산이 38만8485건으로 집계돼 전년동기비 33%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같은 분기 증가률은 2005년 이후 최고치다.
법원행정처의 자료에 따르면 또, 올 1월부터 9월까지의 파산신청 건수는 총 110만건으로 전년동기비 무려 35%가 늘었다.
한편 3분기중 비즈니스의 파산은 1만5177건으로 집계됐다.
파산 비율이 가장 높은 주로는 네바다와 테네시, 조지아주로 나타났으며, 캘리포니아는 13위, 플로리다는 15위, 뉴욕주는 40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