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0.55%, 5.62 포인트 하락한 1017.87로 마감됐다.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장 초반 1025.17까지 상승하기도 했었다.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그러나 아직도 금년 3월 저점에 비하면 58% 상승한 상태며 금년 상승율은 22%다.
영국 FTSE 지수는 0.59%, 31.54 포인트 내린 5323.96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닥스지수는 0.55%, 32.17 포인트 하락한 5769.31, 프랑스 CAC 40지수는 0.75%, 28.55 포인트 내린 3784.62로 끝났다.
이날 증시에선 은행주들이 특히 약세를 보였다. HSBC, BNP 파리바스, 소시에테 게네랄레, UBS, 크레딧 스위스 주가는 1.9~3.2% 하락했다.
포르티스뱅크의 전략가 필립 지젤은 "다소 엇갈린 경제지표가 나오면서 시장이 이를 비관적으로 받아들였다. 월스트리트도 유럽을 좇아 하락하고 있다"면서 "시장 변동이 심한 상황이다. 거래량이 아주 적기 때문일 수도 있다. 미국 시장이 이제 감사절 주말을 앞두고 있어 시장에서 변동이 컸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의 1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달 보다 상승, 고용시장 악화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줄었음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