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장동력 바이오가스 사업 '첫 매출'
[뉴스핌=정탁윤 기자] 네오퍼플(옛 명화네트)이 신사업인 바이오가스 사업에서 첫 성과를 올렸다.
네오퍼플(대표 한태우)은 지난 23일 수처리전문업체인 태양그린(대표 정태규)과 포항공대와 공동 개발하고 네오퍼플이 기술실시권을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한 로열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태양그린이 바이오가스 플랜트 계약을 수주했을 경우, 30억원 미만의 프로젝트는 4%, 3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는 3%의 기술사용료를 네오퍼플에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계약기간은 2009년 11월 24일부터 1년간이다.
네오퍼플 한태우 대표는 “이번 계약은 네오퍼플이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가스 사업에서 첫 번째 매출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계약”이라면서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바이오가스 사업 부문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양그린은 지난 1999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