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전주 단기금리 급락에 따른 시장의 조정심리가 커지며 국고 3년물이 3bp 상승한 4.27%를 보이는 등 금리상승 현상을 보였다"면서도 "KDI의 출구전략 관련 발언이 가세해 금리상승을 부추겼지만 워낙 조정폭이 컸기 때문에 효과의 지속성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또 "10월말 지표 경기성장세 둔화가능성에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상황에서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주 후반들어서는 오히려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이어 "전주에 이어 외국인의 '바이'심리가 누적미결제 물량측면에서 마무리 시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단기캐리여건이 우호적인 상황에서 국내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을 견제할 만한 별다른 요소가 부재하다는 점(CDS 스프레드도 꾸준히 100bp 아래 유지)에서 스왑베이시스는 더욱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월말까지 순매도를 유지할 경우 국채가격 강세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채권금리가 다시금 하락세를 보일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 금일 예상 Range : 109.50~10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