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지표 호전에 따른 美증시의 강세와 이스라엘의 예상외 금리인상, 선물수급상에서의 포지션 청산 압력 등이 그 배경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국내를 비롯해 세계 주요국에 대한 경기전망이 잇따라 상향조정되면서, 금융시장으로는 펀더멘털 장세의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며 "안전자산선호의 약화 요인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채선물은 시세하락과 함께 사상최대 수준이던 시장 미결제약정도 2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세와 미결제의 동반하락은 기존 매집세력의 차익실현에 따라, 상승추세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가능하다는 게 이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8.5만계약대의 순매수 포지션으로 사상최대 수준(삼성선물추정; 2007.03.29 +87,999계약)에 육박해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 단기 과매수의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시세 급등과 만기 근접으로 선물저평이 감소한데 따른 증권사의 차익거래 포지션 청산 가능성 등으로 기존 선물매수 포지션에 대한 청산 압력이 가중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은 통화정책의 우호적 효과를 선반영하면서, 단기간 저점대비 2Big의 상승으로 20일선과의 이격을 확대하여 기술적인 조정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포지션이 단기급증하였던 외국인과 증권 중심으로 청산매물이 증가하며, 시장미결제 감소와 함께 국채선물의 단기하락 압력을 확대시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 예상범위 : (161DC) 109.40~10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