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기술적으로 단기저점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특히 대내외적으로 모멘턴 부재한 상황에서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국인 선물 순매수세 이어져온 상황에서 급격한 매도 전환시 조정 폭이 깊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판단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단기물의 경우 외국인 현물 수요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며 "1년물 스왑베이시스는 전고점에 근접하면서 다소 정체된 상황이지만, 외화유동성 펀딩 여건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전고점을 넘어설 경우 추가적인 매수세가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다만, 그는 "장기물에 대한 수급이 개선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국고채 20년물 입찰 금리 다소 높게 형성되고, 10년물 본드-스왑스프레드는 여전히 부진한 흐름 이어지고 있어 장기물 수급 불안 해소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외국인 선물시장의 동향과 장기물 수급 여건을 지켜보며 보수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