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로이터가 14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 결과, 9월 S&P/케이스-실러의 20개 대도시 주택가격 지수는 9월 0.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가들의 예상폭은 0.5%~2.2% 상승세였으며, 지난 8월에는 1.2%가 올랐었다.
또 전녀동기비로는 9.0%가 하락, 8월의 11.3% 하락세에 비해 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S&P/케이스-실러의 9월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지수는 뉴욕시간으로 24일 오전 9시 발표될 예정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차압 증가세로 재고가 증가하며 2010년 바닥을 치기전 주택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3년동안의 최악 상황은 끝났고, 추가 하락세도 비교적 완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개 대도시를 기준한 주택가격은 지난 8월의 경우, 2006년 최고 정점과 비교해 약 30%가 하락한 상태였다.












